기후변화 시대의 농사는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에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탄소가 있어야 할 곳, 흙 속에 둘 수 있다면 기후변화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thesoilstory.com/
PRODUCED & PRESENTED BY KISS the GROUND

Narrated by Larry Kopald of Carbon Underground, The Soil Story reveals how soil can reverse climate change.

한국어 자막: 하자작업장학교 번역

2016년 제8회서울청소년창의서밋

이행-파티 @비빌기지

서밋 둘째 날 저녁, 하자와 만나서 '이행-파티'를 벌이는 '비빌기지’는 어떤 곳일까요? '비빌기지’라는 이름의 이행기 공간에서 자기 삶의 생산능력과 공동체가 협력하며 삶을 일구는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이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2016년 제8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작은달시장' 함께 나누고 돌보는 사피엔스의 장터생활! 

넘치는 것은 나누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것은 채우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하자 허브의 작은달시장에서는 어떤 이행들이 펼쳐지고 있을까요?

하자 허브에서 느슨한 연대를 이루며 익숙한 삶의 방식에 작은 틈새를 만들어가고 있는 “허브 사피엔스”들. 함께 모여 놀고, 작업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발휘하는 전환의 기지(機智)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3 : 배움의 기쁨, 삶의 기술

2015년의 부제는 ‘배움의 기쁨, 삶의 기술’로 지난해의 부제였던 ‘다시 배움과 희망에 대하여’와 연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맥락을 부각시켜, 파국으로 치닫는 문명에 짓눌리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탐색해보았습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3 : 배움의 기쁨, 삶의 기술

주제영상 '적대와 환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2 : 다시 배움과 희망에 대하여

지난해에 이어 대주제 아래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누출사고,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등 생명과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 ‘위험사회’ 속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대안들을 논의해 보았습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환과 연대

'지속가능한 삶은 00이다.'

하자에 입주한 사회적 기업 '영화제작소 눈' (nu-n.co.kr)에서 서밋 기간 3일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각자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지속가능한 삶은 연애편지다, 지속가능한 삶은 농사다, 지속가능한 삶은 식구이다...'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왜 지속가능한 삶이 식구이며, 농시이며, 연애편지인지,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지속가능한 삶은 00이다'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인가요? :)